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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일] 유대 문화의 경외와 회개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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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문화의 경외와 회개의 날들

By Alan Shore [번역: 박성혜]


세계의 모든 문화는 시간의 연속선 상에 있다. 몇 초에서부터 몇 천 년까지 그 안에서 신년은 종종 새로운 잎이 나는 시기의 표시로 여겨지며, 이런 관점에서 유대 문화도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더 나아가 유대 문화에서의 신년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이 반성하는 것을 동반한다.

기도, 자선과 함께, 회개는 유대 문화의 풍요한 유산의 근간을 형성하는 세 기둥 중의 하나이다. 히브리 성경은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2:13)와 같은 훈계로 가득하다. 이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죄인에게 하나님께서 기꺼이 용서하시고 회복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유대 문화의 회개는 창조주 하나님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행해진다. 로쉬 하샤나, 즉 신년을 축하하고 난 다음에 10일 동안의 경외의 날들(Yamim Nora’im)’이 뒤를 잇는데, 이는 심각한 자기성찰과, 회개, 그리고 화해의 시간이다. 이 때에 유대인들은 지난 해에 마음을 상하게 했거나 잘못했던 공동체의 구성원에게 직접 방문해서 보상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화해를 강조하는 것은 유대 문화가 윤리적인 관계들과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살아가는 것을 의롭다고 보는 믿음을 강조하는 것과 매우 일관성이 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이러한 이해가 잘 반영되고 있다. “그러므로 예물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3-24)

출처: www.chosenpeople.com


The Days of Awe and Repentance in Judaism

By Alan Shore

Cultures all over the world keep track of time - from seconds to millennia. The New Year is often seen as a time to mark the turning of a new leaf, and in this respect Judaism is no different. For Judaism, however, the New Year is also accompanied by deep reflection about one's relationship with God and other people.

Along with prayer and works of mercy, repentance (teshuvah) is one of the three pillars that form a base for the rich heritage of Judaism. The Hebrew Scriptures are replete with exhortations such as that of the prophet Joel: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merciful..." (Joel 2:13) that indicate the willingness of the Lord to forgive and restore the truly repentant sinner.

In Judaism, repentance is directed not only to the Creator, but also to other human beings. Following Rosh Hashanah, the celebration of the New Year, comes a ten-day period known as the "Days of Awe" (Yamim Nora'im) - a time for serious introspection, repentance and reconciliation. It is a time when the Jewish person is called upon to make amends with any members of the community he or she may have offended in the previous year.

This emphasis on reconciliation with others is very much consistent with Judaism's emphasis on ethical relationships and a faith that views righteousness largely in terms of God-centered values that are lived out in practical application. Jesus' own words, spoken almost 2,000 years ago, reflect this understanding: "Therefore if you bring your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leave your gift there before the altar, and go your way. First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Matthew 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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