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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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4가지 식물에 대한 또 다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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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 일컫는 이 절기는 여러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초막절은 우리나라 추석과 내용상 엇비슷한 점이 많다.

우리나라 초기교회가 미국선교사들이 영향이 많기 때문에 감사주일을 과거의 미국의 감사주일을 언급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성경에서는 유대인의 초막절 성경구절, 우리의 풍습에서는 추석이 참고되여져야 한국인들에게는 이해가 빠르다.  이스라엘은 농업을 위해 양력을 쓰지 않았고 한 달이 30일

기준인 월력을 써 왔는데, 이스라엘 절기도 이월력에 따르기 때문에 우리처럼 4년에 한번씩 윤년도 있을 정도이다. 신기하게도 이스라엘과 한국의 계절이 엇비슷하고 과일도 비슷한 것이 많을 정도다. 매년 이스라엘의 초막절 시기와 추석이 엇비슷하다가 올해, 09년도에는 아예 시작하는 날이 같을 정도이다. 

레위기 23장 40절에서 언급한 하나님께 즐거워하는 것과 아름다운 과일과 곡식을 주신 하늘 계신 하늘님에게 감사했던 추석과 내용상 엇비슷한 것이다.


둘째, 초막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을 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한 신앙적 몸부림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들은 광야에서의 체험적 신앙을 잊어버리기 쉬운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나안 이후의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남자들은 추운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초막(수카), 하얀 텐트에서 1주일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지내야하는 것이다.

요즘 한국교회에서 불고 있는 가을맞이, 온가족 성경통독대회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예루살렘의 쌀쌀한, 아니 한기까지 느낄 수 있는 풀집, 초막에 성경 1독을 한 연후에는 심카토라(토라를 기뻐하는 절기)라는 또 다른 축제를 가진다.


세째, 초막절은 조상의 광야생활을 체험하기 입니다. 

가나안에 들어와서 정착하면서 제일 걱정하는 것이 조상들이 체험한 광야의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 대응책으로 하나님 말씀을 시시 때때로 묵상하는 것과 또 하나는 정기적으로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간단한 풀집, 초막에서 살아보는 것입니다.

마치, 6.25를 경험하지 못해 전쟁의 처참함을 전혀 모르는 세대를 위해 전쟁 당시의 음식을 먹고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일한 신앙생활을 접고 과감히 광야생활로 뛰어들어 하나님이 주야로 인도하셨던 조상의 신앙을 체험하는 것이 이 좋은 계절에 해야할 의무인 것입니다.


네째,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설날, 로쉬하산나가 있은 바로 직후에 오는 가을의 절기 때문에 가을의 이른비를 갈망하는 기우제와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현대 이스라엘 정부에서도 기근이 심각하면, 랍비들을 한 비행기에 가득 싣고 이스라엘 하늘 전국을 돌면서 비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막에 장식하는 4가지 식물들을 흔들면서 동, 남, 서, 북 그리고 위 아래를 흔들면서 비를 기원합니다. 초막절을 즈음에서 비가 내려야 이스라엘이 살 수 있는 물이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너무 많이와 홍수와 태풍까지 염려하는 나라에서는 전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는 나라를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중동에서는 하늘의 비는 생명과 비견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면서 기우제를 드릴 때 사용하는 성경의 4가지 식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에트로그(맨 오른쪽)

오랫동안 수 세기를 거치면서 많은 랍비들이 성경에 언급된 아름다운 과일에 대한 토론을 거친 다음, 결론적으로 에트로그라는 과일을 지목했다. 그 크기는 노랗게 익은 레몬보다 좀 더 큰 식물인데, 맛과 향이 좋은 열매다. 그래서 성경을 잘 알고 선한 행위를 하는 착한 사람을 상징한다고 한다.

2. 버들나무 가지 (오른쪽에서 2번째)

우리나라의 수양버들가지 나무, 미르나무 가지와 거의 엇 비슷하다. 이 식물은 맛도 없고 향기도 없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며, 율법도 없는 사람을 비유한다고 한다. 

3. 하다스(오른 쪽에서 3번째)

한국에 없는 식물이지만, 혹자는 동백나무 잎 혹은 사철나무 잎과 비슷하지만, 한국의 잎보다는 작은 것이 특징이다.

물이 없는 땅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잎이 작아야 수분 증발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식물은 향기은 있지만, 맛은 없다. 그래서 사람은 착하지만 율법은 없는 사람과 비견한다.

4. 루라브(어린 종려가지 나무잎)

이것은 종려가지의 잎이 새로 돋아나는 새순인데, 이것은 향기는 없지만, 맛나는 열매의 잎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있지만, 악한 사람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수 천년 간 전 세계 사람들을 4가지의 종류의 사람들로 구분해서 가슴에 품고 기도해 왔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하다.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창의적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기도하는, 어떻게 보면 편협적인 기도를 하기 쉬운데 유대인은 그들의 신앙과 삶이 어떤 모양을 가지든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 천년간 기도해 왔다는 것이 오히려 고마울 뿐이다.

우리 복음주의 기독인들이 그들이 행하는 초막절의 행사를 자세히 주목해 보면, 그들은 성령의 역사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모든 민족과 열방에게 내리도록 중보하던 민족임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요즘 그들이 진리의 그림자를 위해 아니 이방인들을 위해 얼마는 많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는가를 묵상할 때, 감사가 절로 됩니다.

감사와 기쁨이 절로 흥겨운 계절에 세계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의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통독을 하라고 하신 주님의 배려에 고개가 절로숙여지는 것이다.


관계 성경구절
레 23: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동안 지킬 것이라

레 23:35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레 23:36 칠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레 23:37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

레 23:38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너희의 헌물 외에,너희의 모든 서원 예물외에, 너희의 모든 낙헌 예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레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레 23: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레 23:41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레 23:42 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레 23: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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