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경공부 소감문



각 IBS스쿨 수료시에 소감문과 독후감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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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루살렘 시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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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루살렘 시대를 읽고

 

전규원

 

 

2016IBS 교육을 수료할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읽지 않은 채 오랫동안 책장 한편에 보관해오던 지금은 예루살렘 시대201712월에 우연히 꺼내게 되었다. 이동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집을 나서기 직전 책을 고르고는 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금은 예루살렘 시대책을 선택한 그 때의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개입하심이었고 그로 인해 IBS 월요반을 수강하게 하신 그분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은 당연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떤 시대에도 적용되는 로고스 진리임을 믿으며 살아왔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경 말씀을 만드셨고 현재에도 말씀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또한 내가 힘들 때, 기쁠 때,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기도할 때, 당신의 뜻을 구할 때 성경은 늘 정답을 제시해주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통로였다. 성경은 나에게 그러한 존재였다.

최근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성경이 다가왔다. 바로 이스라엘 회복과 하나님 언약의 놀라운 성취를 통해 말씀은 과거 구약, 신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2018년 현재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실로 역사의 기적이라 할 수 있다. AD70년 이후 약 2천 년 만에 다시 나라를 회복하고 살고 있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적이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 이사야 43:5~6

 

책을 읽던 중 내 눈을 가장 크게 뜨게 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중국을 의미하는 시님이라는 히브리어이다. 1915년까지 2,167명이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1949년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많은 유대인이 떠났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또한 지금도 그 예언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라는 내용을 접했을 때, 과연 하나님의 말씀은 현재에도 변함없이 존재하고, 적용되며, 언약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곧 주님이 오신다는 사실을 늘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지만 이 책을 읽으니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이 느껴졌고, 막연히 마음으로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더욱 중보하고 그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것을 돕도록 알리야 사역을 후원하라는 마음을 주시어 결단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고 회복시키시며 언약을 성취시키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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