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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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리 주님 위로를 받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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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요2:9a)


‘샬롬 예루샬라임 2015’ 대회를 잘 마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3년 8월에 시작했는데 금년으로 벌써 3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뉴욕 맨하탄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처음 시작한 것이 금년에는 워싱톤과 뉴욕 그리고 뉴저지주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이 위로의 축제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자기 동족을 친히 위로하고 계시는 행사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행사에 참여하여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 보면서 주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던 기적이 생각났습니다.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집에 초대를 받아 가셨던 주님께서 혼인 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보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혼인 잔치 집에 온 손님들을 계속해서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연회장은 포도주를 맛 보았지만 물 떠온 하인들은 그것이 조금 전까지만 해도 물이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적을 이번 ‘샬롬 예루샬임 2015’ 대회에서 체험하였습니다.


워싱톤 히브리 회당에서, 뉴욕시힐크레스트 회당에서, 뉴저지 훼어론 회당에서, 뉴욕시 브룩 클린 밀레니엄 극장에서, 찾아온 2천 여 명의 유대인들이 우리의 공연을 보고 기뻐하며 감격

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조상적부터 꿈도 꿔보지 못했다 고도 했습니다. 저희도 모두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이 얼싸 안고 춤도 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수없이 주고 받았습니다. 주님은 저희가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해 온 것을 받으시고 유대인들에게 포도주 되게 하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살아온 동족을 위로하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라임을 바라보며 기도해 왔고 평생 수 없이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을 한 번이라도 잊고 살아온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이스라엘 애국가를 부르고 ‘예루살라임 에평강’을 외쳤을 때 그들은 포도주를 마신듯이 기뻐하고 춤추며 놀라워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예루살라임을 새롭게 생각나게하시고 이스라엘 땅을 그리워하게 하셨습니다.


이 귀한 행사를 위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물을 떠오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정기적인

기도 모임에 오셔서 기도하신 분들이 계셨고 집에서 금식하며 기도 드리시는 분들도 계셨으며 행사장 땅을 밟으며 기도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또는 가정에서또는 단체로또는 교회적으로 모여 주님이기뻐 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시도록 기도 드렸습니다.

우리의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재능을 드려 참여하셨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에 헌신하셔서 참여하신 분들도계십니다. 주님 앞에 드린 모든 것이 보기에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하인들이 떠온 물을 받으셔서 주님의 형제 자매들에게 포도주를 드리는 기적을 행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생각과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순간이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예상되었던 재정이 2억원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날 때까지 모아진 총액이 1억 8천 3백만원이었습니다. 후원하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너무나 감동적인 얘기들이 많습니다. 어떤 성도는 폐지를 모아 하루에 5,6천원을 버는데 10 만원을 모아서 보내 주신 분이 계십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쌀을 가래떡으로 만들어 팔아 모든 금액을 헌금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서 입장권 판매로 들어온 모든 것을 드리신 분도 계십니다.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재정을 후원하신 모든 분들이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정성을 드려 힘써 후원하셨습니다.

모아진 후원금 총액이 예정보다는 적게 들어왔지만 실제로 사용 후에 정산한 결과는 미화

$3,000.00 이 남았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3년 동안 샬롬 대회를 진행하면서 적자 없이

재정을 모두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사야 40장 1절, ‘내 백성을위로하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나서기는 했었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나아 갔는데 결국 물을 떠 왔던 하인들처럼 기적의

현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동족을 친히 위로하시면서 주님이 위로를 받으시는 것을 저희는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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