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송만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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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1세기와 토라의 만남 - AI 목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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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와 토라의 만남 - AI 목사 탄생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인간 바둑기사 9단 이세돌과의 대결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당시 알파고가 4:1로 이겨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이 100전 100승을 한다고 합니다.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발달해서 프로그램 자신이 스스로 배우며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뛰어난 AI 바둑기사가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금년 2019년 가을 학기부터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들여 AI 대학을 세우고 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 가운데 앞서가고 있는 나라들은 4차 산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은 AI 곧 인공지능입니다. AI의 발전으로 이 소프트웨어는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러한 발전으로 불과 2, 30년 내에 모든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AI 목사의 출현이 기대가 됩니다. AI 목사는 목회자로서 모든 면에서 탁월할 것입니다.

우선 성경 지식 측면에서는 성경 66권 내용을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장과 절에 따라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기본이 될 것입니다. 원본인 히브리어나 헬라어에도 능통할 것은 물론이고 영어와 기타 전 세계 모든 부족의 언어로 번역이 된 성경을 기억하고, 필요한 때는 지체하지 않고 읽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주석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성경 주석을 통달하고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탈무드를 비롯해서 모든 역사적인 기록물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고고학과 중동지방 문화를 통해서 성경 기록의 배경을 잘 아는 목사가 될 것이고 성경 역사와 인간 역사를 연계해서 구속사를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는 목사가 될 것입니다. 설교 면에서도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설교자들보다 뛰어나고 감동적인 설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뿐만 아니라 목회에서도 본이 되는 목회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성경과 기독교적인 것만이 아니고 불교의 경전, 이슬람의 코란, 힌두교 등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의 경전이나 가르침에도 종교 창시자들보다 뛰어나게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화와 우상들까지도 모두 파악하는 등 인간의 지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목사,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상 최고의 목회자, 설교자, 상담자, 치유자, 기도자, 모든 사람의 칭송을 받는 목사가 될 것입니다. 이 AI 목사를 중심으로 세상 모든 종교는 통합을 이루는 쪽으로 발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성도들은 몸에 나노칩(Nano chip)을 심은 사람으로서 슈퍼 컴퓨터 AI 목사에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런 교인들로 이루어진 교회가 AI 교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적으로 연결되는 지역교회,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모이는 교회도 생겨나고 당회와 직급도 생겨날 것입니다. 각자 쓰는 언어를 사용해도 모두 알아들을 것입니다. AI 목사가 목회하는 이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누리고 싶은 모든 것을 누리는 교회가 될 것이며 그렇게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창세기 11장에 보면 바벨탑 사건이 나옵니다. 

그때에는 모든 사람이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대홍수를 겪었던 노아의 후손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지금의 이라크에 있는 한 평야 시날 땅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지혜를 짜서 생각해 낸 것이 우리가 여기 평지에 탑을 높이 세워 하늘에 닿도록 만들자. 그리하여 흩어지지 말고 한곳에 모여 살면서 우리 이름을 떨치자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모든 사람이 협동하여 벽돌을 단단하게 구워 탑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려오시어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셨습니다. 그러고는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므로 도시 건설이 멈추어졌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온 지면에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그 탑을 바벨탑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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